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캐얼린·래트클리프·세멘자 등 3명 공동 수상

기사입력 2019.10.08 23:44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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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벨위원회 웹사이트 갈무리)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윌리엄 캐얼린(미국), 피터 래트클리프(영국), 그레그 세멘자(미국)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반응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케얼린은 미국 하버드대 의대, 래트클리프는 영국 옥스퍼드대 의대, 세멘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교수이다.


노벨위원회는 "이들 수상자는 인체 세포가 산소 호흡에 감각적으로 반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에 대한 연구에서 획기적 발견을 이뤘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또 "산소의 근본적 중요성이 수 세기에 걸쳐 연구돼 왔으나 세포가 어떻게 산소 안에서 변화에 적응하는지는 오랫동안 잘 알려지지 못했다"며 "이번 수상자들은 산소 공급의 변동에 세포가 적응하는 과정에 대한 분자학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 크로나(약 10억9천만 원)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월 10일에 열린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 14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투'(#Me Too) 논란으로 지난해 수상자를 정하지 않았던 문학상은 이례적으로 올해와 전년 수상자가 동시 발표된다.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노컷뉴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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