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사전 동의 없이 골반 검사 시행 금지 법안 시행

기사입력 2019.10.08 14:30 조회수 15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 앞으로 뉴욕에서는 마취되거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사전 동의 없이 골반 검사를 실시할 수 없습니다골반 검사는 부인과 수술 전에 표준 관례로 시행하는 검산데요법안이 시행 되면 환자들은 마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골반 검사를 받았는지 궁금해 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골반 검사또는 골반 내진은 산부인과 진찰 방법 중 기본이 되는 검사로 자궁과 자궁 부속기를 촉진해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방법입니다.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이 골반 검사를 마취 또는 무의식 환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 7일 발표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서명했고 법안은 180일 이내에 발효됩니다.

 

올해 약 12개 주에서 부인과 수술을 받는 환자에게 골반 검사에 대한 승인을 미리 받도록 하는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골반 검사는 부인과 수술 전의 표준 관행이지만 의대생들은 때때로 트레이닝의 일종으로 골반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민주당 소속의 록산느 퍼서드 뉴욕주 상원의원은 본인이 마취된 상태에서 의대생들이 골반검사를 수행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는 문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이 법안이 시행되면 여성들이 마취된 자신의 몸에 어떤 검사가 무단으로 시행됐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면서 법안 시행을 환영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0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fm877.netproserver.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