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난 달 살인, 강간, 강도 모두 증가 한인밀집지역 플러싱 일대도 마찬가지

기사입력 2019.10.08 15:39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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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NYPD]

 

[앵커]지난 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범죄 사건이 증가했습니다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전체 범죄가 증가했으며살인강간강도 주요 범죄 모두 늘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달 뉴욕시 강간과 강도 사건이 급증했습니다.

 

화요일(8뉴욕시 경찰 NYPD가 발표한 9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지난 달 강간 173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습니다강도 사건은 1302건으로 12% 늘었습니다.

 

살인은 29건으로 3.6% 증가했습니다.

 

폭행은 1731건으로 0.4% 줄었고빈집털이는 857건으로 17.1% 감소했습니다.

 

중절도는 3814건으로 2.1% 늘었고자동차 관련 중절도는 587건으로 14.4% 늘었습니다.

 

전체 범죄는 8493건으로 1.6% 늘었습니다.

 

대중교통 범죄는 230건으로 9%늘었고 공공주택 범죄는 409건으로 1% 늘었습니다총기 사건은 67건으로 5.6% 줄었습니다.

 

9월 강간사건은 지난 2014년 이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녹취}

 

증오범죄의 경우 아시안 대상 범죄는 지난 6일 까지 3건 발생했습니다흑인 대상 범죄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성정체성과 무슬림이 각각 11건 히스패닉과 소수계 대상 범죄는 각각 5건입니다.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 일대도 강간강도 사건이 늘었습니다. 109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지난 4주 동안 강간 사건은 5건 발생해 66.7% 늘었고강도 사건은 16건으로 23.1% 증가했습니다전체 사건은 152건으로 4.8% 늘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발생한 대중교통 범죄는 11건으로 전년 동기 37.5% 늘었고공공 주택 범죄는 14건으로 16.7% 증가했습니다베이사이드 일대 111경찰서 관할 지역은 자동차 관련 중절도가 3건 발생해 크게 늘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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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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