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아시안 성매매 여성 전국 공급처 지적, 한인 중국계 성매매 여성 연결고리

기사입력 2019.10.15 15:57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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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 밀집지역 플러싱이 성매매 아시안 여성의 공급처라는 지적이 또 다시 나왔습니다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출신 여성들이 플러싱을 통해 전국적으로 성매매 업소로 퍼져나간다는 얘기인데요언론에 부각될 때마다 논란이 일뿐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펜실베니아 지역지 더 모닝 콜은 펜실베니아 주 플레즌트와 플로리다 주 팬핸들 지역 성매매 산업의 공통 분모가 있다면 그것은 뉴욕의 플러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두 지역에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진행 중인 재판 문서엔 퀸즈 플러싱이 언급돼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 검찰에 따르면주내 서쪽 지역 상당수 마사지 팔러 업체에서 일하는 여성의 경우 플러싱을 통해 온 중국출신입니다.

 

플러싱이 아시안 성매매 여성 공급 지역이란 오명은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뉴욕 주립대학의 데니스 맥카티 교수는 지난 수십년동안 플러싱은 아시안 성매매 여성의 지하 파이프 라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왔으며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일부는 가족에 의해 성매매 업체로 넘겨졌고다른 경우는 미국 취업 알선을 통해 온 경우도 있습니다상당수는 도착 후 마사지 팔러에서 일하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플러싱의 성매매 알선업자들은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기 때문에다른 주에서 일할 때도 뉴욕의 주소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성매매 여성들은 언어 장벽가족 협박 등의 위협을 받으며이럴 경우 기소가 어렵습니다.

 

뉴욕 타임즈 등 뉴욕일원 언론들도 올해한국중국 등 성매매 여성들이 플러싱과 연결고리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인신매매 행위 근절을 위한 비영리 단체 폴라리스 프로젝트에 따르면전국의 불법 마사지 팔러 업소는 9천 개로 연간 수익은 2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플러싱에선 문제가 부각될 때마다 불법 성매매 단속이 강화되지만 수박 겉핥기 노력에 그치고 있습니다.


{녹취}

 

지난 3월 플러싱에선 성매매 인신매매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는 등 언론 보도 후 경찰당국과 정치인들이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으나근절 방안으론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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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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