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아시안 인구 증가세 계속. 센서스 최신통계 발표

기사입력 2019.10.18 12:33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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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일원 아시안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주요 한인밀집지역 모두지난 해 아시안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인구센서스국이 어제 공개한 2018년 최신 인구통계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전체 인구는 감소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뉴욕주 인구는 약 1954만명으로 (19,542,209), 전년 대비(19,590,719) 50만 명(0.24%) 가량 감소했습니다뉴저지는 890만 명(8,908,520)으로작년(8,888,543)에 비해 2만 명 가량 소폭 늘었습니다.

 

반면 한인 등 아시안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지난해 7월 기준뉴욕주내 아시안 인구는 약 192만 명(1,922,974)으로전년대비 24천명(24,057) 증가해 1.2%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뉴저지 아시안 인구도 96만 명(961,945)으로, 2만 명 이상(20,772) 늘어나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한인밀집지역의 아시안 인구도 일제히 증가했습니다.

 

한인 등 아시안 거주민이 가장 많은 곳은 퀸즈로전체 인구는 64만 명(646,604)입니다그러나 전년 대비 아시안 인구 증가율은 0.1%(670)에 그쳤습니다.

 

뉴욕일원에서 아시안 인구 증가가 눈에 띄는 곳은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입니다한해 만에 아시안 인구가 7천 명 가까이(6980) 늘어나, 5%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한인을 포함해 낫소 거주 아시안 인구는 154(154,359)입니다.

 

버겐 카운티 아시안 증가도 뚜렷합니다지난해 기준 168천명(168,518)으로역시 1년 만에 2% 가까이(3193증가했습니다.

 

맨해튼 아시안 인구는 23만 명(229,552)에 육박해역시 전년 대비 0.8%(1971) 늘어났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해당 카운티들의 백인인구는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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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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