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감사원장실, 지난 5년간 납페인트 검사 기록 교육청에 요구 - 시정부 뒤늦은 납오염 아웃리치 활동 발표

기사입력 2019.11.07 15:45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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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 감사원장실이 교육청에 지난 5년간 납페인트 검사 기록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뉴욕시 공공 주택 상당수에서 납 오염 검사가 시행된 적이 없다는 내용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시정부는 뒤늦게 납오염 위험을 알리는 아웃리치 활동을 펼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감사원장실이 지난 5년간 납페인트 검사 기록 전체를 뉴욕시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서한을 통해 어린이 납중독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안전 규정을 제대로 점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사원장실의 지난 9월 보고서에 따르면지난 5년 동안 뉴욕시 주택 보존개발국이 관리하는 건물의 63%가 납 오염 검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숫자로는 9671채로거주 어린이 가운데 연방 기준치 납중독 양성반응을 보인 사례는 1 1972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시정부는 목요일(7), 납 페인트 건물 거주 어린이에게 잠재적인 납노출을 막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서린 가르시아 뉴욕시 청소국장은 전례 없는 10만 가구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집주인에게 납페인트 책임을 알리고어린이들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당국은 1978년 이전에 세워진 건물에 거주하는 6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납중독 검사를 제공하며, 8120건물 10만 가구 주민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납페인트 위험성을 상기시키고위험 식별 방법검사 요청 등의 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1월 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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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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