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정부 주택수리비 지원 신청 접수 중. 최대 6만 달러까지 무이자

기사입력 2019.11.15 13:00 조회수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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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정부가 제공하는 저금리 융자 프로그램이 신청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주택을 소유한 저소득층시니어 주민은 최대 15만 달러까지주택수리 비용을 무이자로 빌릴 수 있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택수리를 위한 저금리융자 ‘홈픽스(Home Fix)’ 는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시내에 주택을 소유한 저소득층과 62세 이상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집수리가 필요한 가정은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이자 또는 무이자로 수리비용을 빌릴 수 있습니다.

 

대출액은 유닛 당 최대 6만 달러까지 가능하며세입자를 두고 있다면 유닛당 3만 달러씩 추가돼, 4패밀리 주택 기준 최대 15만 달러까지 융자 받을 수 있습니다.

 

홈픽스 프로그램 지원을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우선 뉴욕시 5개 보로 안에 위치한 자기 소유 주택에일년에 270일 이상 거주하는 실거주자여야 합니다집주인의 가계연소득은 해당 지역 중간소득의 165% 이하, 4인 가구 기준 최대 17655달러 이하일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홈픽스 프로그램은 주택 지붕과 난방시스템보일러전기배선배관보도 등 주택 수리 또는 개선 작업에 대한 재정지원입니다재정상담과 주택차압 및 사기 예방 교육시니어를 위한 부동산 계획 등 기타 다양한 지원도 제공합니다.

 

홈픽스 프로그램은 시내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주민지원을 제공합니다아주인평등회(AAFE)는 목요일인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시내 주택소유주들의 신청을 독려했습니다.

 

주택보존개발국은 홈픽스 프로그램에 12백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해시내 450개 가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아주인평등회는 해당 프로그램 접수가 지난 4일 시작된 이래 이미 2백 가구 이상이 신청했다며주택수리비 융자가 필요한 주민들은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홈픽스 프로그램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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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픽스 온라인 신청

https://cnycn.org/homefix-nyc-home-repair-program/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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