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다운타운 상가도 빈집털이 주의. 일주일 새 3곳 털려

기사입력 2019.11.15 12:02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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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밀집지역 빈집털이 소식최근 자주 전해드립니다이번에는 플러싱 상가를 대상으로 한 피해가 잇따라 경찰이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일주일 새 식당 3곳이 털렸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빈집털이 피해를 당한 식당은 플러싱 다운타운 일대 소재 업소들입니다.

 

비슷한 사건은 일주일 사이 3건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109경찰서 소식통을 인용한 월드저널 보도에 따르면용의자는 식당들이 문을 닫은 새벽 시간대를 노려 금품을 훔쳤습니다.

 

지난 9일 새벽 3시부터 3시 반 사이프린스 스트릿과 37애비뉴 부근 식당 옆문을 따고 들어가 금전출납기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한 블럭 떨어진 또 다른 식당에서도 일주일 앞선 2역시 새벽 3 10분쯤 옆문을 따고 들어가 현금 2천 달러를 훔쳐냈습니다다음날인 3일 새벽 3시쯤에는 플러싱 136가 루즈벨트 애비뉴 소재 버블티 매장에서, 2인조 빈집털이범이 업소에 침입해 아이패드와 태블릿 등 1천 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109경찰서는 지역 내 순찰을 강화하고 용의자 검거를 위해 경찰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아울러 마감을 끝낸 업소 안에 현금이나 귀중품을 두지 말 것을 업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최근 지역 내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플러싱과 와잇스톤 일대를 돌며 2주 동안 6곳의 주택을 턴 2인조 일당도 공개 수배했습니다.

 

베이사이드와 리틀넥 지역에서도 아시안 가정을 노린 빈집털이 범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는 “빈집털이 피해 주택의 85%가 아시안 가정”이라고 강조하고관할지역내 아시안 주민들의 피해 예방 주의를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최근 한달 간 빈집털이 피해건수는 109 관할지역에서 37, 111 관할지역에서 22건으로전년 동기대비 최대 48%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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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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