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년간, 콘에디슨 전기, 가스요금 인상 - 뉴욕주 공공서비스위원회 11일 공청회 열어 의견 청취

기사입력 2019.12.09 12:04 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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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가 되면서 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서민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콘에디슨의 전기가스요금이 내년부터 3년간 인상될 예정입니다인상이 적용되면 뉴욕시 아파트의 경우요금이 평균 3달러 올라 76달러 43센트가 됩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새해부터 뉴욕시 전기가스 요금이 큰 폭 인상될 예정입니다.

 

뉴욕시와 웨체스터카운티 등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콘에디슨사가 내년부터 3년간 차례로 요금을 올리기로 했습니다계획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은 내년 평균 4.2%, 2021 4.7%, 2022 4%가 인상됩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계산해 보면 가정에서 한 달 평균 300킬로와트의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 내년에는 요금이 3.9% 올라 76달러 43센트를 지불해야 합니다.

 

가스 요금은 전기 요금보다 더 오릅니다내년에는 7.5%, 2021년 8.8%, 2022 7.2% 오를 예정인데 한 달 평균 100섬을 사용하는 경우 내년 163달러 74센트를 내야 합니다.

 

이러한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대해 시민들의 반대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전국은퇴자협회는 서비스는 좋아지지 않으면서 요금인상만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협회는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가 요금 인상 계획을 검토하는 뉴욕주 공공서비스 위원회를 압박해 승인을 거부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방 에너지 정보국 자료에 따르면 콘에디슨을 사용하는 고객은 하와이안 일렉트릭사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공공서비스 위원회는 11두 차례의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2월 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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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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