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뉴욕일원 로컬뉴스(*척 슈머, 항공기 좌석공간 규제 FAA에 촉구 *뉴저지주 스포츠 도박 합법화 1년 반 만에 …

기사입력 2019.12.09 13:07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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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국내 항공사들이 좌석 공간을 좁히고 있는 것에 대해뉴욕주 연방의원이 규제를 촉구했습니다뉴저지주에서 스포츠 도박이 합법화된 지 1년 반 만에도박 관련 중독 상담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달 한인밀집지역 퀸즈 아파트 임대료가 대체적으로 하향세를 보였습니다뉴욕일원 로컬소식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척 슈머, 항공기 좌석공간 규제 FAA에 촉구

뉴욕주를 지역구로 둔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일요일 기자회견을 갖고항공기 좌석 공간(레그룸)규제를 연방항공청FAA에 촉구했습니다.

 

FAA 1년 간의 연구를 거쳐 지난 10월 관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아직까지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슈머 의원은 일부 항공사의 이코노미 좌석 공간이 16인치까지 줄어들었다, “항공사들이 사람들을 통조림처럼 밀어 넣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FAA는 이에 대해 연말까지 테스트를 완료하고규제 변경 필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스포츠 도박 합법화 1년 반 만에 중독상담’ 2배 급증

뉴저지주는 작년 6월 스포츠 도박과 온라인 베팅을 합법화 시켰습니다그로부터 1년 반 만에도박 중독 상담 전화가 두 배 이상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뉴저지 도박중독 지원단체를 인용한 포스트지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을 하는 주민의 대부분인 84%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온라인 앱을 통해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 보고서에 따르면 합법화 이전인 지난해 스포츠 도박 관련 중독 상담은 전체의 5% 이하였던 것에 비해합법화 이후 10% 이상으로 두 배 이상 껑충 뛰었습니다한달 평균 중독 관련 상담전화는 1건에서 10건으로 크게 늘었고지난 2월 수퍼보울 경기 당시에는 16건 이상이었습니다럿거스 대학 조사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 합법화 이전부터 뉴저지 주민의 6.3%가 도박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나전국 평균인 2%대의 3배로 집계됐습니다올해 6월 기준뉴저지주는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네바다주를 제치고 스포츠 도박 규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퀸즈 주택 렌트비 하락

한인밀집지역 퀸즈의 아파트 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부동산업체 MNS 리얼에스테잇의 11월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퀸즈 평균 주택 임대료는 2281달러로두 달 전($2,335)에 비해 2.34%하락했습니다.

 

유닛 크기에 상관 없이 모든 아파트 임대료가 골고루 하락했습니다전달 대비 스튜디오는 19 5달러에서 1823달러원베드 2260달러에서 2238달러투베드 283달러에서 2780달러로 각각 하락했습니다지역별로도 골고루 하락세를 보였습니다리지우드는 10% 가까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잭슨하이츠는 0.4%로 가장 적은 낙폭을 보였습니다.

 

한인밀집지역 플러싱은 평균 0.76% 하락해 전달과 거의 비슷했습니다그러나 유닛 크기별로 임대료 동향은 차이를 보여스튜디오는 1.7%, 투베드는 3.4% 각각 하락했으나원베드는 오히려 3.6% 상승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1월 현재 플러싱 지역의 평균 아파트 임대료는 스튜디오가 1581달러원베드는 1969달러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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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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