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 한인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 촉구 결의안 추진

기사입력 2020.01.13 15:51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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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의회에서 입양인에게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추진됩니다오늘(13)피터 쿠 의원과 한인 사회 그리고 입양인 단체들은 결의안을 소개하고조속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추진됩니다.

 

월요일(13), 피터 쿠 의원과 한인 단체장들입양인 단체 회원들은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연방 의회에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피터 쿠 의원은 이 날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결의안을 소개한다며한인을 비롯 많은 입양인들이 시민권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최소한의 인간 존엄성을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인 입양인 협회 마이크 멀린 회장은 모든 입양인들에게 미국이 약속한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법안이라며강력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 등 한인 단체장들은 많은 한인 입양인들이 여전히 권리를 위해 싸운다는 것은 비극이라며미국과 한국 정부는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편결의안은 오는 23일 시의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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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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