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맨해튼 저지대 보강사업 필요

기사입력 2019.03.14 10:52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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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 빌 드 블라지오 시장이 기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로어 맨해튼의 저지대를 보강해 시설을 보호하자는 내용입니다. 박정환 인턴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빌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목요일(14일), LMCR (Lower Manhattan Coastal Residency) 프로젝트를 지역사회 일원에 소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맨해튼 해안지역에 위치한 항구와 월스트릿 일대의 금융 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저지대를 보강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수퍼스톰 샌디로 로어 맨해튼 지역이 미래에 닥쳐올 기후 변화에 얼마나 취약할 지 알 수 있다” 며 연방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시장이 요구한 액수는 약 1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샌디는 지난 2012년, 뉴욕 일원에 위치한 수천 채의 주택과 사업 시설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시장실에 따르면, 향후 2050년엔 허리케인 피해를 입는다면, 로어 맨해튼 위치한 전체 시설의 37%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100년에는 로어 맨해튼의 20% 면적만 사용가능할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 나왔습니다. 


폴 밸론 뉴욕 시의원은 “기후 변화 정책을 환영하나며,퀸즈 등 다른 지역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프로젝트를 지지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박정환입니다.

 

2019년 3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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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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