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추락사고, 우드사이드 7번전철 승객 불안

기사입력 2019.03.14 10:59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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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뉴욕시 전철과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열차사고가 이어지면서 승객들과 주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통 당국은 노후한 시설이 문제라고 인정했으나, 대책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박정환 인턴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근 우드사이드 7번 전철 아래에 선로 부품과 벽돌이 떨어지고, LIRR 열차사고가 발생하는 등 승객들의 안전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트랜짓과 LIRR 당국은 지난 11일 전철 안전을 위한 미팅을 갖고, 각 전철역들은 상당히 오래됐다”고 인정했습니다.


현재 퀸즈 지역과 롱 아일랜드 지역을 다니는 LIRR의 경우, 1900년 대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0년 근무 경험의 래리 페너는 “LIRR 개선 작업은 지난 1990년대 부터 시작됐지만 계속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일어났던 우드사이드 역의 경우 과거부터 문제가 많았다고 언급했습니다.


페너는 “이같은 지연의 이유는 정치인들과 당국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눈을 돌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철 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천장에서 물이 새면서 벗겨진 도색입니다. 뉴욕시 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은 지난 해 여름, 7번 전철에 4500만 달러를 들여 도색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프로젝트는 감감무소식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박정환입니다

 

 

2019년 3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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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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