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이번 주말 세인트 패트릭스데이 맞아 특별 음주단속

기사입력 2019.03.14 11:11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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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가 내일(15)부터 다음 주 월요일(18)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펼칩니다이번 일요일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기 때문인데요매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엔 음주 운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경찰과 지역 경찰은 이번 주말 세인트 패트릭스데이를 맞아 특별 음주 단속을 시행합니다.

 

뉴욕주정부는 15일 금요일부터 18일 월요일까지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 기간 동안 음주를 한다면 운전을 하지 말아달라며도로 안전을 위해 예방과 단속활동을 늘린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해 세인트 패트릭스 특별 음주 단속기간 동안 243명이 체포되고, 13천건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키스 콜렛 뉴욕주 경찰청장은 음주 운전 행위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술자리가 있을 경우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는 1년 중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많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전국 고속도로 안전협회에 따르면 2013년부터 17년 까지 세인트 패트릭스데이에만 234명이 음주운전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2017년엔 59명이 사망했고전체 사망사고의 37%가 음주운전이 원인이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단속될 경우 면허 취소는 물론 보험료가 올라가며최대 1만달러의 벌금도 부과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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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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