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청소년 재단 커리어 포럼, 대중연설 대회 신청 접수 중

기사입력 2019.04.10 06:21 조회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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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 봄뉴욕일원 한인 청소년을 위한 유익한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미주 한인 청소년 재단은 오늘(10본사 뉴욕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한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주 한인 청소년 재단KAYF이 올 봄 준비한 공개 행사는 커리어 포럼과 대중 연설 대회입니다. 9학년부터 12년까지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재단 커리어 포럼은 오는 27일 열립니다주류사회에서 활약 중인 9명의 한인들과 직접 만나각 분야의 직업 설명과 생생한 경험담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포럼에는 스티븐 오 솔로몬 보험그룹 CEO,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에 재직 중인 영어 교사 실비아 서홀리네임 병원 최경희 부원장 등 비즈니스와 의료교육법률금융, IT 등 9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합니다김윤아 프로그램 디렉터입니다.

 

{녹취}

 

다음 달인 5월에는 대중 연설 대회(Speech competition)가 예정돼 있습니다오는 토요일(13열리는 청소년 재단 연설 대회에 이어뉴욕일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 대회가 다음달 4일 개최됩니다이번 대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소수계 우대 정책(Affirmative Action)'을 주제로 열리며, 1등부터 3등까지 입상한 학생에게는 최대 1천 달러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녹취}

 

청소년 재단 김희석 회장은 "아이들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평생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중 연설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들을 준비했다"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참여 신청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주 한인 청소년 재단 웹사이트 또는 전화(929-322-4454)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녹취}

 

올해로 설립 26주년을 맞은 미주 한인 청소년재단은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올바른 리더십창의력 함양을 위한 와플(WALF We Are Future Leade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새 학기 와플 프로그램 접수는 6월부터 시작됩니다.

 

한편 재단 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갈라 만찬 행사는 오는 6 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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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F 공개 대중연설 대회 참가 신청 웹사이트. 4 30일까지

https://www.kayf.org/speech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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