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바이크 전기 자전거 운영 잠정 중단- 브레이크 기능 문제

기사입력 2019.04.15 06:00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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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티바이크 전기 자전거 운영이 잠정 중단됐습니다브레이크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는 불만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인데요지난 6주 동안 적어도 4명이 이 문제로 부상해 치료를 받았습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시티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는 리프트(Lyft)사가 전기 자전거 운영을 중단하고 확대 계획 역시 보류했습니다.  

 

시티자전거는 페달 보조장치가 부착된 전기자전거의 브레이크 기능 문제를 이유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당초 리프트는 6 21일까지 5개 보로 전역에서 4천 개의 전기자전거를 선보일 계획이었습니다.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최근 6주 동안 적어도 4명의 자전거 이용자가 브레이크 문제로 부상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59살 빌 소멀스씨는 지난 3 17센트럴 파크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다 부상해 엉덩이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소멀스씨는 브레이크를 작동하자마자 몸이 6피트를 날아 땅으로 떨어졌다고 사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소멀스씨는 리프트가 전기 자전거를 회수하기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잘못인 줄 알고 불만을 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티바이크 직원은 회사의 이번 결정이 놀랍지 않다며 회사는 수 주간 문제를 이미 인식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리프트 대변인 줄리 우드는 회사가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기 자전거 서비스 중단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근까지 운영되던 전기자전거는 일단 보통의 페달 자전거로 대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뉴욕시에는 12,000개의 페달 자전거와 1,000개의 전기자전거가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4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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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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