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지역 가정집 겨냥한 빈집털이 일주일 새 8건 발생

기사입력 2019.04.15 06:08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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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밀집지역 베이사이드 주택가에 빈집털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관할 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피해사례를 알리고주민들의 주의와 신고를 당부했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베이사이드 지역 주택가에서 접수된 빈집털이 피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8건입니다.

 

경찰 소식통을 인용한 월드저널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피해 주택들의 뒷문 또는 창문을 통해 침입했으며피해를 입은 8채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 새로 지어졌거나 개축된 주택입니다.

 

용의자는 지난달 29일 저녁 7 50분에서 8시 반 사이, 223 스트릿과 37애비뉴 소재 주택의 창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가현금과 귀금속손목시계금고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그로부터 이틀 뒤인 31일에도 비슷한 시각용의자는 228스트릿과 64애비뉴 소재 주택 뒷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 집안을 뒤졌으나 귀중품을 찾지 못하고 달아났습니다.

 

이달 1일에도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사이, 229스트릿과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부근의 주택이 빈집털이 피해를 입어 현금과 귀금속금고를 도둑 맞았고다음날에도 저녁 6시 반에서 10시 반 사이용의자가 오세아니아 스트릿과 56애비뉴 소재 주택에서 집 뒤쪽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손목시계와 현금을 훔쳤습니다.

 

5일 금요일에는 하루 사이 비슷한 피해가 두 건 발생했습니다. 39애비뉴와 204스트릿 소재 주택 거주자가 오후 8시 반쯤 집으로 돌아왔을 때뒤쪽 창문이 열려있고 집안에 둔 귀금속이 사라져 경찰에 신고했습니다같은 날 밤 9시 반쯤에는 197스트릿과 56애비뉴 소재 주택에서 빈집털이범이 침입한 직후 집주인이 귀가해소리를 들은 용의자가 빈손으로 도망쳤습니다.

 

111경찰서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의 사진을 공개하고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국은 피해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문단속을 꼼꼼히 할 것범인이 창문을 통해 침입하지 않도록 집 주변에 디딤대가 될 수 있는 사다리나 쓰레기통테이블 등을 두지 말 것보안카메라와 경보시스템 설치 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주간 111경찰서 관할지역에서 발생한 빈집털이 피해는 총 21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4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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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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