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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출직 한인 도전 계속. 그레이스 리 뉴욕주하원 65선거구 출마 선언
주요 선출직 한인 도전 계속. 그레이스 리 뉴욕주하원 65선거구 출마 선언
[사진제공 그레이스 리 후보 선거캠페인] [앵커]뉴욕일원 한인들의 선출직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맨해튼에서, 한인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그레이스 리 후보는 목요일인 어제 선거운동 영상을 공개하고, 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녹취} 리 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맨해튼 차이나타운, 주하원 65선거구입니다. 65선거구는 주민의 40%가 아시안으로, 타이완 출신 초선 의원인 여린 니우 하원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리 후보는 “우리 지역 선출직 정치인들이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어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현재 우리 대표들은 지역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자녀 교육을 강화하는 등 로어맨해튼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투자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리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립학교 예산 전액 지원, 로어 맨해튼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강화,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세금부담 경감 등을 내세웠습니다. 후보는 차이나타운에 15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로 인한 차이나타운 교도소 신설 계획에 대해 반대 시위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녹취} 그레이스 리 후보는 이민 1세대 한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영은입니다. 임산부를 위한 천연 화장품 ‘나인 내츄럴스(Nine Naturals)’의 공동 설립자로 맨해튼에서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남편과 함께 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리 후보는 또한 진보적 정치단체인 ‘스윙 레프트(Swing Left)’ 뉴욕 이벤트 디렉터, 환경단체 ‘칠드런 퍼스트’의 공동설립자 등 사회운동가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뉴욕일원에는 한인들의 주요 선출직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러싱 연방하원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샌드라 최 후보, 뉴욕시의회 19선거구에 출마한 리차드 리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 등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일원 아시안 인구 증가세 계속. 센서스 최신통계 발표
뉴욕일원 아시안 인구 증가세 계속. 센서스 최신통계 발표
[앵커]뉴욕일원 아시안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한인밀집지역 모두, 지난 해 아시안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인구센서스국이 어제 공개한 2018년 최신 인구통계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전체 인구는 감소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뉴욕주 인구는 약 1천9백54만명으로 (19,542,209), 전년 대비(19,590,719) 50만 명(0.24%) 가량 감소했습니다. 뉴저지는 890만 명(8,908,520)으로, 작년(8,888,543)에 비해 2만 명 가량 소폭 늘었습니다. 반면 한인 등 아시안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기준, 뉴욕주내 아시안 인구는 약 192만 명(1,922,974)으로, 전년대비 2만4천명(24,057) 증가해 1.2%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뉴저지 아시안 인구도 96만 명(961,945)으로, 2만 명 이상(20,772) 늘어나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한인밀집지역의 아시안 인구도 일제히 증가했습니다. 한인 등 아시안 거주민이 가장 많은 곳은 퀸즈로, 전체 인구는 64만 명(646,604)입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아시안 인구 증가율은 0.1%(670)에 그쳤습니다. 뉴욕일원에서 아시안 인구 증가가 눈에 띄는 곳은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입니다. 한해 만에 아시안 인구가 7천 명 가까이(6980) 늘어나, 5%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인을 포함해 낫소 거주 아시안 인구는 15만4천(154,359)명입니다. 버겐 카운티 아시안 증가도 뚜렷합니다. 지난해 기준 16만8천명(168,518)으로, 역시 1년 만에 2% 가까이(3193명) 증가했습니다. 맨해튼 아시안 인구는 23만 명(229,552)에 육박해, 역시 전년 대비 0.8%(1971) 늘어났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해당 카운티들의 백인인구는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연방상원 영주권 쿼터 확대 법안 발의, 현재 대부분 자녀 배우자 발급에 소진
연방상원 영주권 쿼터 확대 법안 발의, 현재 대부분 자녀 배우자 발급에 소진
[앵커]연방 상원에서 영주권 쿼터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현재 4백 만명이 이민비자 발급을, 수십 만 명이 영주권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쿼터를 늘려서 영주권과 이민비자 적체를 해결하자는 취지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만성적인 영주권, 이민비자 적체 해결을 위해 영주권 쿼터를 늘리자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추진 중입니다. 연방 상원 딕 더빈 의원과 패트릭 리 의원은 이번 주, 이민 노동자와 가족을 위한 림보 해결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현재 4 백만명 가량이 이민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수십만명이 영주권 대기 명단에 있습니다. 현재 법률에 따라 연간 가족 영주권 22만 6천개, 취업 영주권 14만개 만 발급됩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자녀와 배우자에게 발급되고 있습니다. 더빈 의원은 “이민 시스템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매년 사용 가능한 영주권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영주권 발급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안은 5년 이상의 영주권 적체 해결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럴 경우 향후 5년 동안 영주권 발급이 4백만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합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쿼터에 배우자와 자녀 숫자를 제거하면 연간 5만개에서 10만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 취업영주권 쿼터 철폐가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0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보건국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 캠페인 *M15 버스 전용도로 위반 열흘 만에 1500건 *NYPD 비무장 용의자 사살 과잉 진압 논란 )
10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보건국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 캠페인 *M15 버스 전용도로 위반 열흘 만에 1500건 *NYPD 비무장 용의자 사살 과잉 진압 논란 )
[자료제공 뉴욕시 보건국] [앵커]뉴욕시 보건국이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맨해튼을 지나는 M15 노선 버스 전용 도로 단속이 시작된지 열흘 만에 위반 사례가 1500건에 달했습니다. 어제(17일)브롱스에서 뉴욕시 경찰이 비무장 용의자를 총격 사살해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보건국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 캠페인 뉴욕시 보건국이 시 전역 65개 비영리 단체와 전자 담배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오늘(18일),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전자 담배는 10대 청소년들의 니코틴 중독을 유발 시켜 각종 유해 화학 물질에 노출시킨다.”며 “다양한 향기가 포함된 전자 담배를 퇴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캠페인은 SNS, 각종 이벤트, 언론 노출 등으로 시행되며, 참여 단체 중 한인 단체론 KCS가 포함됐습니다. 한편, 전자담배 기업 ‘Juul’은 과일향 전자 담배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15 버스 전용도로 위반 열흘 만에 1500건 MTA 버스 전용 도로 위반 단속이 시행된 지 열흘 만에 1500여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맨해튼을 지나는 M15버스에 수백 대의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M15 버스는 평균 운행 속도가 시속 4.8마일로 걷는 속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당국은 60일 유예기간을 두고 오는 12월 6일 이후부터 버스 전용도로 위반 운전자에게 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12개월 이내에 반복 위반 시 건당 50달러가 추가 되며 최대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이번 단속은 MTA 버스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말까지 브루클린 B44 버스와 맨해튼 M14 버스에도 단속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NYPD 비무장 용의자 사살 과잉 진압 논란 어제(17일) 비무장 용의자가 경찰이 쏜 총에 사망했습니다. 테렌스 모나한 NYPD 순찰국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경 브롱스 이스트 211가에서 경관 3명이 차량 한대를 멈춰 세웠고, 운전자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려 했으나 저항했습니다. 경찰은 1분 30초 정도 지난 후 용의자에게 실탄을 발사했고, 용의자는 가슴 부위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사망한 용의자는 비무장인 것으로 알려져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영장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며, 차량에선 코카인, 헤로인 등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용의자 상대 경찰의 총격은 이번 주에만 3차례로, 지난 화요일 브루클린에서, 수요일 오전 브롱스 전철 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뉴욕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 *한인권익신장위 31명 유권자 등록 퀸즈 선관위에 전달 *포트리 한인회 다음 달 정기 총회  *오는 31일 플러싱 타운홀 봉
한인사회 소식(*뉴욕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 *한인권익신장위 31명 유권자 등록 퀸즈 선관위에 전달 *포트리 한인회 다음 달 정기 총회 *오는 31일 플러싱 타운홀 봉
[사진제공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사진제공 플러싱 타운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욕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 내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뉴욕일원 한인 단체들이 인구 조사 요원 채용을 지원합니다.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은 오는 22일 한인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를 갖습니다. 퀸즈 YWCA는 오는 21일과 22일 채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두 기관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인 요원들이 많이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도 AWCA가 뉴저지 티넥 사무실에서 오는 25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주인 평등회도 오는 22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인구 조사 요원 설명회를 갖습니다. *한인권익신장위 31명 유권자 등록 퀸즈 선관위에 전달 한인 권익신장위원회가 최근 한인 교회에서 접수한 유권자 등록 신청서 31장을 퀸즈 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5일 본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포트리 한인회 다음 달 정기 총회 포트리 한인회가 다음 달 25일 정기 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는 포트리 도서관에서 열리며, 2019년 재무결산과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2년 임기의 11대 신임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포트리 한인회는 지역 주민과 업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31일 플러싱 타운홀 봉산탈춤 공연 한국의 대표적인 가면극인 봉산탈춤이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봉산탈춤보존회 회원 22명이 중요 내용을 압축해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는 31일 8시며, 공연 시작 전 탈 만들기와 탈춤 배우기 순서도 마련됩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 특수교육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 필요한 이민자 가정 수요 조사 의무화
뉴욕시 특수교육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 필요한 이민자 가정 수요 조사 의무화
뉴욕시 특수교육를 받는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이민자 가정 수요 조사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회 의원이자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마크 트레거 의원은 지난 목요일(17일) 교육청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이민자 가정의 수요 조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트레거 의원은 모든 부모는 자녀의 교육 플랜을 이해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개별교육프로그램 IEP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특수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시 조례에 따라 모든 학교는 부모가 요청할 시 통번역 서비스를 학교 예산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3곳의 지역에서 통번역 서비스의 책임을 개별 학교가 아닌 중앙 사무소로 이전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400개의 개별교육프로그램을 번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필슨 교육청 대변인은 이민자 가정과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수 천 개의 IEP를 번역했다고 발했습니다. 이어, 특수교육을 받는 이민자 학생들을 위해서도 이번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0월 1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10월 18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연방 상원에서 영주권 쿼터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현재 4백 만명이 이민비자 발급을, 수십 만 명이 영주권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쿼터를 늘려서 영주권과 이민비자 적체를 해결하자는 취지입니다. - 뉴욕일원 한인들의 선출직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맨해튼에서, 한인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뉴욕일원 아시안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한인밀집지역 모두, 지난 해 아시안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시 특수교육를 받는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이민자 가정 수요 조사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의회 의원이자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마크 트레거 의원은 지난 목요일(17일) 교육청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 중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이민자 가정의 수요 조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 뉴욕시 보건국이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맨해튼을 지나는 M15 노선 버스 전용 도로 단속이 시작된지 열흘 만에 위반 사례가 1500건에 달했습니다. 어제(17일)브롱스에서 뉴욕시 경찰이 비무장 용의자를 총격 사살해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정리했습니다. - 국무부가 오늘(18일) 한국과의 방위비협상 일정을 알리며 미군 주둔 비용을 공정하게 분담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주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2차 회의를 앞두고 한국에 증액 압박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1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 1순위 제외 오픈, 가족 이민 한달 이상 빨라져
11월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 1순위 제외 오픈, 가족 이민 한달 이상 빨라져
[앵커]오늘(17일) 11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취업이민은 1순위를 제외하고 전 부문 오픈됐고, 가족 이민은 대 부분 한달 이상 빨라졌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방국무부가 목요일(17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이민 1순위는 우선일자 2018년 6월 1일을기록하며, 5주 진전됐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는지난달에 이어 오픈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취업이민 접수가능일의 경우 1순위는 2019년 7월 1일로동결됐고, 다른 부문은 오픈상태를 나타냈습니다. 가족이민 1순위는 2013년 3월 1일의 우선일자를 기록하며, 6주 앞당겨졌습니다. 2순위A는 이번 달에도 오픈 상태를 보였습니다. 이 부문은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에게 해당합니다. 2순위 B는 2014년 7월 8일로 5주 진전했습니다. 3순위는 2007년 10월 15일로 한달 ,4순위는 2007년 1월 1일로 5주 빨라졌습니다. 가족 이민 접수 가능일은 이번 달에도 전 부문 진전했습니다. 1순위 2013년9월 1일, 2순위 A 2019년 9월 1일, 2순위 B 2015년 1월 8일, 3순위 2008년 4월 15일, 4순위 2007년 7월 1일을 기록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7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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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출직 한인 도전 계속. 그레이스 리 뉴욕주하원 65선거구 출마 선언
주요 선출직 한인 도전 계속. 그레이스 리 뉴욕주하원 65선거구 출마 선언
[사진제공 그레이스 리 후보 선거캠페인] [앵커]뉴욕일원 한인들의 선출직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맨해튼에서, 한인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그레이스 리 후보는 목요일인 어제 선거운동 영상을 공개하고, 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녹취} 리 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맨해튼 차이나타운, 주하원 65선거구입니다. 65선거구는 주민의 40%가 아시안으로, 타이완 출신 초선 의원인 여린 니우 하원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리 후보는 “우리 지역 선출직 정치인들이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어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현재 우리 대표들은 지역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자녀 교육을 강화하는 등 로어맨해튼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투자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리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립학교 예산 전액 지원, 로어 맨해튼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강화,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세금부담 경감 등을 내세웠습니다. 후보는 차이나타운에 15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로 인한 차이나타운 교도소 신설 계획에 대해 반대 시위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녹취} 그레이스 리 후보는 이민 1세대 한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영은입니다. 임산부를 위한 천연 화장품 ‘나인 내츄럴스(Nine Naturals)’의 공동 설립자로 맨해튼에서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남편과 함께 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리 후보는 또한 진보적 정치단체인 ‘스윙 레프트(Swing Left)’ 뉴욕 이벤트 디렉터, 환경단체 ‘칠드런 퍼스트’의 공동설립자 등 사회운동가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뉴욕일원에는 한인들의 주요 선출직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플러싱 연방하원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샌드라 최 후보, 뉴욕시의회 19선거구에 출마한 리차드 리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 등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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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아시안 인구 증가세 계속. 센서스 최신통계 발표
뉴욕일원 아시안 인구 증가세 계속. 센서스 최신통계 발표
[앵커]뉴욕일원 아시안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한인밀집지역 모두, 지난 해 아시안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인구센서스국이 어제 공개한 2018년 최신 인구통계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전체 인구는 감소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뉴욕주 인구는 약 1천9백54만명으로 (19,542,209), 전년 대비(19,590,719) 50만 명(0.24%) 가량 감소했습니다. 뉴저지는 890만 명(8,908,520)으로, 작년(8,888,543)에 비해 2만 명 가량 소폭 늘었습니다. 반면 한인 등 아시안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기준, 뉴욕주내 아시안 인구는 약 192만 명(1,922,974)으로, 전년대비 2만4천명(24,057) 증가해 1.2%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뉴저지 아시안 인구도 96만 명(961,945)으로, 2만 명 이상(20,772) 늘어나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한인밀집지역의 아시안 인구도 일제히 증가했습니다. 한인 등 아시안 거주민이 가장 많은 곳은 퀸즈로, 전체 인구는 64만 명(646,604)입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아시안 인구 증가율은 0.1%(670)에 그쳤습니다. 뉴욕일원에서 아시안 인구 증가가 눈에 띄는 곳은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입니다. 한해 만에 아시안 인구가 7천 명 가까이(6980) 늘어나, 5%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인을 포함해 낫소 거주 아시안 인구는 15만4천(154,359)명입니다. 버겐 카운티 아시안 증가도 뚜렷합니다. 지난해 기준 16만8천명(168,518)으로, 역시 1년 만에 2% 가까이(3193명) 증가했습니다. 맨해튼 아시안 인구는 23만 명(229,552)에 육박해, 역시 전년 대비 0.8%(1971) 늘어났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해당 카운티들의 백인인구는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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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 영주권 쿼터 확대 법안 발의, 현재 대부분 자녀 배우자 발급에 소진
연방상원 영주권 쿼터 확대 법안 발의, 현재 대부분 자녀 배우자 발급에 소진
[앵커]연방 상원에서 영주권 쿼터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현재 4백 만명이 이민비자 발급을, 수십 만 명이 영주권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쿼터를 늘려서 영주권과 이민비자 적체를 해결하자는 취지입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만성적인 영주권, 이민비자 적체 해결을 위해 영주권 쿼터를 늘리자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추진 중입니다. 연방 상원 딕 더빈 의원과 패트릭 리 의원은 이번 주, 이민 노동자와 가족을 위한 림보 해결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현재 4 백만명 가량이 이민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으며, 수십만명이 영주권 대기 명단에 있습니다. 현재 법률에 따라 연간 가족 영주권 22만 6천개, 취업 영주권 14만개 만 발급됩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자녀와 배우자에게 발급되고 있습니다. 더빈 의원은 “이민 시스템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매년 사용 가능한 영주권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영주권 발급 숫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안은 5년 이상의 영주권 적체 해결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럴 경우 향후 5년 동안 영주권 발급이 4백만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합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쿼터에 배우자와 자녀 숫자를 제거하면 연간 5만개에서 10만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 취업영주권 쿼터 철폐가 포함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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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보건국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 캠페인 *M15 버스 전용도로 위반 열흘 만에 1500건 *NYPD 비무장 용의자 사살 과잉 진압 논란 )
10월 18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보건국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 캠페인 *M15 버스 전용도로 위반 열흘 만에 1500건 *NYPD 비무장 용의자 사살 과잉 진압 논란 )
[자료제공 뉴욕시 보건국] [앵커]뉴욕시 보건국이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맨해튼을 지나는 M15 노선 버스 전용 도로 단속이 시작된지 열흘 만에 위반 사례가 1500건에 달했습니다. 어제(17일)브롱스에서 뉴욕시 경찰이 비무장 용의자를 총격 사살해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보건국 KCS 등 65개 기관과 전자 담배 위험 캠페인 뉴욕시 보건국이 시 전역 65개 비영리 단체와 전자 담배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오늘(18일), 옥시리스 바봇 보건국장은 “전자 담배는 10대 청소년들의 니코틴 중독을 유발 시켜 각종 유해 화학 물질에 노출시킨다.”며 “다양한 향기가 포함된 전자 담배를 퇴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캠페인은 SNS, 각종 이벤트, 언론 노출 등으로 시행되며, 참여 단체 중 한인 단체론 KCS가 포함됐습니다. 한편, 전자담배 기업 ‘Juul’은 과일향 전자 담배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15 버스 전용도로 위반 열흘 만에 1500건 MTA 버스 전용 도로 위반 단속이 시행된 지 열흘 만에 1500여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맨해튼을 지나는 M15버스에 수백 대의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M15 버스는 평균 운행 속도가 시속 4.8마일로 걷는 속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당국은 60일 유예기간을 두고 오는 12월 6일 이후부터 버스 전용도로 위반 운전자에게 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12개월 이내에 반복 위반 시 건당 50달러가 추가 되며 최대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이번 단속은 MTA 버스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말까지 브루클린 B44 버스와 맨해튼 M14 버스에도 단속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NYPD 비무장 용의자 사살 과잉 진압 논란 어제(17일) 비무장 용의자가 경찰이 쏜 총에 사망했습니다. 테렌스 모나한 NYPD 순찰국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경 브롱스 이스트 211가에서 경관 3명이 차량 한대를 멈춰 세웠고, 운전자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려 했으나 저항했습니다. 경찰은 1분 30초 정도 지난 후 용의자에게 실탄을 발사했고, 용의자는 가슴 부위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사망한 용의자는 비무장인 것으로 알려져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영장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으며, 차량에선 코카인, 헤로인 등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용의자 상대 경찰의 총격은 이번 주에만 3차례로, 지난 화요일 브루클린에서, 수요일 오전 브롱스 전철 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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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뉴욕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 *한인권익신장위 31명 유권자 등록 퀸즈 선관위에 전달 *포트리 한인회 다음 달 정기 총회  *오는 31일 플러싱 타운홀 봉
한인사회 소식(*뉴욕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 *한인권익신장위 31명 유권자 등록 퀸즈 선관위에 전달 *포트리 한인회 다음 달 정기 총회 *오는 31일 플러싱 타운홀 봉
[사진제공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사진제공 플러싱 타운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욕일원 한인 비영리 단체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 내년 인구조사를 앞두고, 뉴욕일원 한인 단체들이 인구 조사 요원 채용을 지원합니다.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은 오는 22일 한인 인구 조사 요원 채용 설명회를 갖습니다. 퀸즈 YWCA는 오는 21일과 22일 채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두 기관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인 요원들이 많이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도 AWCA가 뉴저지 티넥 사무실에서 오는 25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주인 평등회도 오는 22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인구 조사 요원 설명회를 갖습니다. *한인권익신장위 31명 유권자 등록 퀸즈 선관위에 전달 한인 권익신장위원회가 최근 한인 교회에서 접수한 유권자 등록 신청서 31장을 퀸즈 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5일 본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포트리 한인회 다음 달 정기 총회 포트리 한인회가 다음 달 25일 정기 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는 포트리 도서관에서 열리며, 2019년 재무결산과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2년 임기의 11대 신임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포트리 한인회는 지역 주민과 업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는 31일 플러싱 타운홀 봉산탈춤 공연 한국의 대표적인 가면극인 봉산탈춤이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봉산탈춤보존회 회원 22명이 중요 내용을 압축해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는 31일 8시며, 공연 시작 전 탈 만들기와 탈춤 배우기 순서도 마련됩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