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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욕시 세탁업계 이민자 업주-근로자 임금갈등 집중 조명
NYT, 뉴욕시 세탁업계 이민자 업주-근로자 임금갈등 집중 조명
[앵커]한인 등 이민자 종사율이 높은 세탁업계에서, 저임금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뉴욕시내 세탁업계 이민자 업주와 근로자 사이 갈등을 뉴욕타임스가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통계에 따르면 시내 등록된 세탁업소는 약 4천여 곳 입니다. 세탁업은 고객과 상호작용할 일이 비교적 적어 영어에 서툰 이민자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시내 주택의 3분의 2는 세탁시설이 없어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 업주와 근로자 모두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은 금요일인 오늘, 이들 이민자 출신 업주와 이민자 출신 근로자 사이 임금 갈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루클린 베이리지 소재 세탁소에서 15년 간 근무한 40대 히스패닉 여성은 시간당 7달러의 수당을 받고 주당 72시간 근무했습니다.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기준 최저임금의 절반 수준으로, 오버타임 수당도 없었습니다. 중국계 업주는 해당 여성이 가게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인지 3주 만에 시간당 임금을 13달러 50센트로 2배 가까이 올려줬지만 오버타임을 피하기 위해 근무 시간을 줄여, 결과적으로 직원의 주급은164달러 줄어들게 됐습니다. 세탁노동자센터(Laundry Workers Center)의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내 세탁업 근로자 5명 중 1명은 최저임금 미만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3명 중 1명 이상(36%)은 오버타임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들 노동자가 소송이나 노동국 클레임 등으로 최저임금을 얻어내더라도 근무 시간이 단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근로자들이 업소를 상대로 법적 조치 등을 시도할 경우, 업주는 업소를 팔거나 파산을 신청하는 방법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신문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업주가 다른 곳으로 가게를 옮기거나 업소 이름을 바꿀 경우 근로자들이 대처할 방법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세탁업소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미국에 갓 건너온 이민자, 서류미비자들이 많다는 것도 저임금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뉴욕주 노동국 제임스 로저스 부국장은 “세탁업의 경우 노동 불만 접수율이 다른 저임금 산업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고 확인했습니다. 또 같은 업소에 근무하더라도 대부분 교대 근무로 혼자서 가게를 지키는 경우가 많아 직원끼리 연대를 쌓을 수 없다는 점, 세탁업소 간 치열한 경쟁으로 요금이 낮게 유지되는 것 등이 세탁업계 저임금 현상의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신문은 베이리지 세탁소 앞에서 시위를 벌였던 히스패닉 여성의 경우 최저임금을 얻어냈지만, 그 후 4개월 만에 중국계 업주가 수익감소를 이유로 가게 문을 닫는 바람에 아예 일자리를 잃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업주를 상대로 오버타임 수당 등 20만 달러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 절반 가까이 급감, 경제와 대학에 악영향
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 절반 가까이 급감, 경제와 대학에 악영향
[자료제공 연방국무부] [앵커]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이 절반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발급된 학생 비자는 38만여개로 오바마 행정부때인 2015년에 비해 42.5%나 줄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근 연방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 회계연도에 발급된 학생비자 숫자는 38만 9579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임 오바마 정부시절인 2015년 발급된 학생비자 67만7928개에 비해 42.5%나 줄어든 것입니다. 학생 비자의 감소이유는 비자 처리가 대폭 지연됐기 때문인데, 트럼프 정부가 심사를 까다롭게 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심사가 지연되면서 유학을 준비중인 외국 학생들이 한 학기 전체를 놓치게 되는 일도 늘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유학생 감소는 미국 경제에도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7 2018 회계연도 미국내 유학생은 110만명으로 390억달러 규모의 지출과 45만 5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 하버드와 MIT, 프린스턴, 예일 등 대학 총장들은 국토안보부와 국무부, 연방의회에 비자처리 지연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학생 비자외에도 전체 비자 발급 규모도 감소했습니다. 2018회계연도에 발급된 비이민비자는 902만8천여개로 2015년 1089만 1천여개에 비해 100만개 이상 줄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연방국세청 IRS, 당국 사칭 이메일 사기 주의 당부
연방국세청 IRS, 당국 사칭 이메일 사기 주의 당부
[앵커]이번 주 국세청을 사칭한 신종 이메일 사기가 보고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세금 환급을 받으라며 가짜 웹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국세청 IRS는 전국의 납세자와 세무 전문가들에게 이메일을 통한 국세청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요일인 어제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IRS를 사칭한 이메일 사기에 대한 신고가 이번 주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사기일당은 ‘자동 소득세 리마인더(Automatic Income Tax Reminder)’, ‘전자 세금 환급 리마인더(Electronic Tax Return Reminder)’ 등의 제목으로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이들 가짜 이메일을 클릭하면 납세자의 텍스리턴 내역과 전자환급, 세금 어카운트 등의 정보가 담긴 국세청 웹사이트 링크가 보입니다. 또 ‘임시 비밀번호’나 ‘일회용 비밀번호’가 이메일에 함께 들어있는데, 이들 비밀번호로 파일에 접근해 환급을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들 링크나 파일은 IRS를 사칭한 악성 파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재무 계정 비밀번호 등 민감한 금융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IRS 척 레티그 청장은 “국세청은 세금 환급이나 민감한 재무 정보에 대한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다”며, 세금 사기는 연중 언제나 발생하는 만큼 주의할 것을 납세자와 세무 전문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IRS는 요청하지 않은 이메일을 발송하지 않으며, 세금 환급에 대한 내용은 절대 이메일을 통해 알리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자 메시지, SNS 등을 통해 납세자의 PIN번호, 비밀번호, 신용카드, 은행 계좌 등 정보를 요청하지 않으며, 프리페이드 데빗카드나 기프트카드, 은행송금 등 지불방법을 특정해 즉시 지불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IRS는 세금 납부 대상자에게 청구서 발송을 통해 지불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화를 통해 즉시 지불을 재촉할 경우 반드시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IRS를 사칭한 사기에 대한 신고는 국세청 사기신고 이메일(phishing@irs.gov)로 접수하면 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8월 2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 한미일 협력위해 미국 지도력 요구 *27일 플러싱 109경찰서 론김의원 백투스쿨 학용품 무료 배포 *20대 히스패닉 여성 공화당 소속 연방하
8월 2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 한미일 협력위해 미국 지도력 요구 *27일 플러싱 109경찰서 론김의원 백투스쿨 학용품 무료 배포 *20대 히스패닉 여성 공화당 소속 연방하
[사진제공 론김 의원 사무실] [사진제공 뉴저지 한인회] [앵커]뉴저지의 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이 한미일 협력을 위해 미국의 지도력을 요구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27일), 플러싱 109경찰서에서 백투스쿨을 앞두고 무료 학용품 배포 행사가 열립니다. 20대 히스패닉 여성이 공화당 소속으로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26살의 카탈리나 라우프인데요, 진보 성향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맨해튼 머레이 힐의 한식 도시락 식당을 소개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 한미일 협력위해 미국 지도력 요구. 뉴저지 한인사회 일본 경제도발 미국 중재 촉구 서명서 코리 부커, 밥메넨데즈 의원 전달 빌 파스크랠 뉴저지 연방하원의원이 한미일 3국의 정보공유약정은 동북아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스크랠 의원은 공조체제 붕괴는 트럼프 정부가 외교적 핵심을 축소한 데 따른 직접적인 결과라며, 국제 신뢰와 무역 정책을 약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파스크랠 의원은 북한과 중국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동맹국간의 강력한 협력을 위해 미국의 지도력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오늘(23일), 뉴저지 한인회와 한인 단체장들은 연방상원 밥 메넨데즈 의원과 코리 부커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일본 경제도발에 대한 미국의 중재를 촉구하는 서명서 1천장을 전달했습니다.. *플러싱 109경찰서 론김의원 백투스쿨 학용품 무료 배포 백투스쿨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플러싱 109경찰서에서 열립니다. 론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헬스퍼스트, 109경찰서 커뮤니티 위원회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주 화요일(27일) 책가방과 여러 학용품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새학기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됩니다. *20대 히스패닉 여성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출마 오카시오 코르테즈 비난 20대 히스패닉계 여성이 공화당 소속으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올해 26살의 카탈리나 라우프는 일리노이주를 지역구로 내년 연방하원선거에 나섭니다. 라우프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우상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장벽 정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과테말라 출신인 라우프는 역시 젊은 히스패닉 여성으로 진보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라우프는 오카시오 코르테즈가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국에 해로운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타임즈 맨해튼 한식 패스트 캐쥬얼 식당 소개 뉴욕타임즈가 맨해튼 머레이 힐의 한식 패스트 캐쥬얼 식당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이 소개한 식당은 한국 출신의 30대 남성 김한송 씨가 운영하는 ‘핸섬 라이스’입니다. 김씨는 2014년부터 뉴욕에서 레스토랑 컨설턴트로 일해왔습니다. ‘핸섬 라이스’는 불고기, 갈비, 비빔밥, 잡채 등의 한식 도시락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재료로 한국 문화를 뉴욕에 전파하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서울에 있는 것과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사건사고 (*지난 밤 폭우 롱아일랜드 정전 등 사고 속출 *GWB 폭발물 의심 신고 교통체증 *맨해튼 연쇄 증오범죄 발생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
사건사고 (*지난 밤 폭우 롱아일랜드 정전 등 사고 속출 *GWB 폭발물 의심 신고 교통체증 *맨해튼 연쇄 증오범죄 발생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앵커]어제 밤 폭우로 롱아일랜드에서 정전 등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조지워싱턴 브릿지에서 폭발물 의심신고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맨해튼에서 일면식 없는 행인을 폭행하는 연쇄 증오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의 흑인 10대 용의자들이 공개수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밤 폭우 롱아일랜드 정전 등 사고 속출 어젯 밤 폭우로 롱아일랜드 곳곳에서 정전과 가로수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 9시 35분 경 파밍데일에 위치한 창고 외벽이 붕괴해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또한 웨스트 월넛 스트릿에 있는 주택을 거대한 나무가 부러져 덮쳤습니다. 정전이 발생해 6만 7천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GWB 폭발물 의심 신고 교통체증 어젯 밤 조지워싱턴 브릿지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로 교량이 폐쇄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밤 10시 20분 경 조지워싱턴 브릿지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고 공지했으며, 1시간 이상 교통 체증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물건은 파이프 폭탄처럼 보이지만 폭발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맨해튼 연쇄 증오범죄 발생 맨해튼에서 연쇄 증오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9일 오후 9시 11분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인근 5애비뉴에서 길을 걷던56세 남성을 밀고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머리와 몸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14일에 용의자는 오후 8시 37분부터 3차례나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길을 걷던 64세 여성을 막대기로 구타하고 달아났으며, 20세 여성 머리에 벽돌을 던졌고, 58세 남성의 얼굴을 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이날 범죄를 다른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연이어 저질렀습니다. 범행 당시 백인 증오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상의를 입지 않고, 검은색 바지와 신발, 백팩을 착용했습니다.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 맨해튼 센트럴팍에서 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명으로 지난 14일 밤 11시 10분, 88가 웨스트 드라이브 인근 센트럴 팍 벤치에 앉아있던 72세 남성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습니다. 피해남성이 계속 소리를 지르자 이들은 달아났습니다. 인명,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들은16세, 17세 가량의 흑인 남성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주 총기규제강화 레드플래그법 내일 발효
뉴욕주 총기규제강화 레드플래그법 내일 발효
뉴욕주 총기규제강화 '레드플래그법'이 내일 토요일(24일) 발효됩니다. 최근 오하이오와 엘패소 텍사스에서 대량 총격 사건 발생으로 총기 규제 조치가 요구되는 가운데 시행되는 것입니다. 이번 '레드플래그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정치인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브래드 호일맨 상원의원은 연방정부가 총기 규제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 차원에서 자체적인 법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앤 사이먼 하원의원도 지난 목요일 열린 집회에서 이번 토요일은 뉴욕을 구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고 법안 시행을 환영했습니다. 내일부터 시행되는 레드플래그법은 정신질환을 앓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우, 반사회적 성향 등 총기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위험인물에게서 법원이 총기압수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청원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물의 가족이나 경찰, 교사 등이 이 임시 명령을 법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시 명령이 내려지면 법원은 공청회를 열고 최종 명령인 긴급 보호 명령을 내릴지 판결합니다. 긴급 보호 명령은 최대 1년 간 유효하며 연장할 수 있습니다. 명령 대상은 소지한 모든 총기를 법 집행 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2월 해당 법안에 서명했으며 현재 워싱턴 DC를 포함한 17개 주에서는 레드플래그법과 비슷한 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새 학기부터 모든 스쿨버스에 GPS 장착 - 부모들 실시간 위치 추적 가능
새 학기부터 모든 스쿨버스에 GPS 장착 - 부모들 실시간 위치 추적 가능
[앵커] 얼마 남지 않는 새 학기부터 뉴욕시 스쿨버스에 GPS가 설치됩니다. 부모들은 앱을 다운 받아 자녀가 탄 스쿨버스의 운행경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9월 새학기부터 뉴욕시 9천 여대 스쿨버스에 GPS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스쿨버스에 GPS를 설치하도록 하는 스튜던트 트렌스폴테이션 오버사잇 패키지(Student Transportation Oversight Package), 일명 스탑(STOP)으로 명명된 이 조례안은 지난 1월 통과됐습니다. 리차드 카란자 교육감은 새학기 첫 날, 모든 스쿨버스에 GPS가 장착되고 Via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버스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state-of-the-art 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앱을 통해 부모들은 버스의 위치는 물론, 경로 변경, 차량 지연 등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를 하나의 앱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그 동안 스쿨버스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대한 논의는 오랫동안 있어 왔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늦게 오거나 잘못된 위치에서 하차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겨울철, 눈폭풍 등으로 스쿨버스에 아이들이 갇히는 일 등은 부모들의 걱정과 불만을 최고조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8월 2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8월 23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트럼프 정부 들어 미국 유학생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한국 유학생도 크게 줄어 대학을 비롯해 미국 교육계와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인 등 이민자 종사율이 높은 세탁업계에서, 저임금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뉴욕시내 세탁업계 이민자 업주와 근로자 사이 갈등을 뉴욕타임스가 집중 조명했습니다. -어제 밤 폭우로 롱아일랜드에서 정전 등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조지워싱턴 브릿지에서 폭발물 의심신고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맨해튼에서 일면식 없는 행인을 폭행하는 연쇄 증오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의 흑인 10대 용의자들이 공개수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리했습니다. -이번 주 국세청을 사칭한 신종 이메일 사기가 보고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세금 환급을 받으라며 가짜 웹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얼마 남지 않는 새 학기부터 뉴욕시 스쿨버스에 GPS가 설치됩니다. 부모들은 앱을 다운 받아 자녀가 탄 스쿨버스의 운행경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 총기규제강화 '레드플래그법'이 내일 토요일(24일) 발효됩니다. 최근 오하이오와 엘패소 텍사스에서 대량 총격 사건 발생으로 총기 규제 조치가 요구되는 가운데 시행되는 것입니다. -뉴저지의 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이 한미일 협력을 위해 미국의 지도력을 요구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27일), 플러싱 109경찰서에서 백투스쿨을 앞두고 무료 학용품 배포 행사가 열립니다. 20대 히스패닉 여성이 공화당 소속으로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26살의 카탈리나 라우프인데요, 진보 성향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맨해튼 머레이 힐의 한식 도시락 식당을 소개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정리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오늘(23일) 현재의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금리향배에 관한 신호는 주지 않았습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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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욕시 세탁업계 이민자 업주-근로자 임금갈등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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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 절반 가까이 급감, 경제와 대학에 악영향
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 절반 가까이 급감, 경제와 대학에 악영향
[자료제공 연방국무부] [앵커]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이 절반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발급된 학생 비자는 38만여개로 오바마 행정부때인 2015년에 비해 42.5%나 줄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근 연방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 회계연도에 발급된 학생비자 숫자는 38만 9579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임 오바마 정부시절인 2015년 발급된 학생비자 67만7928개에 비해 42.5%나 줄어든 것입니다. 학생 비자의 감소이유는 비자 처리가 대폭 지연됐기 때문인데, 트럼프 정부가 심사를 까다롭게 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심사가 지연되면서 유학을 준비중인 외국 학생들이 한 학기 전체를 놓치게 되는 일도 늘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유학생 감소는 미국 경제에도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7 2018 회계연도 미국내 유학생은 110만명으로 390억달러 규모의 지출과 45만 5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 하버드와 MIT, 프린스턴, 예일 등 대학 총장들은 국토안보부와 국무부, 연방의회에 비자처리 지연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학생 비자외에도 전체 비자 발급 규모도 감소했습니다. 2018회계연도에 발급된 비이민비자는 902만8천여개로 2015년 1089만 1천여개에 비해 100만개 이상 줄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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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세청 IRS, 당국 사칭 이메일 사기 주의 당부
연방국세청 IRS, 당국 사칭 이메일 사기 주의 당부
[앵커]이번 주 국세청을 사칭한 신종 이메일 사기가 보고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세금 환급을 받으라며 가짜 웹사이트 접속을 유도해, 개인 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국세청 IRS는 전국의 납세자와 세무 전문가들에게 이메일을 통한 국세청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요일인 어제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IRS를 사칭한 이메일 사기에 대한 신고가 이번 주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사기일당은 ‘자동 소득세 리마인더(Automatic Income Tax Reminder)’, ‘전자 세금 환급 리마인더(Electronic Tax Return Reminder)’ 등의 제목으로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이들 가짜 이메일을 클릭하면 납세자의 텍스리턴 내역과 전자환급, 세금 어카운트 등의 정보가 담긴 국세청 웹사이트 링크가 보입니다. 또 ‘임시 비밀번호’나 ‘일회용 비밀번호’가 이메일에 함께 들어있는데, 이들 비밀번호로 파일에 접근해 환급을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들 링크나 파일은 IRS를 사칭한 악성 파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재무 계정 비밀번호 등 민감한 금융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IRS 척 레티그 청장은 “국세청은 세금 환급이나 민감한 재무 정보에 대한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다”며, 세금 사기는 연중 언제나 발생하는 만큼 주의할 것을 납세자와 세무 전문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IRS는 요청하지 않은 이메일을 발송하지 않으며, 세금 환급에 대한 내용은 절대 이메일을 통해 알리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자 메시지, SNS 등을 통해 납세자의 PIN번호, 비밀번호, 신용카드, 은행 계좌 등 정보를 요청하지 않으며, 프리페이드 데빗카드나 기프트카드, 은행송금 등 지불방법을 특정해 즉시 지불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IRS는 세금 납부 대상자에게 청구서 발송을 통해 지불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화를 통해 즉시 지불을 재촉할 경우 반드시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IRS를 사칭한 사기에 대한 신고는 국세청 사기신고 이메일(phishing@irs.gov)로 접수하면 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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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 한미일 협력위해 미국 지도력 요구 *27일 플러싱 109경찰서 론김의원 백투스쿨 학용품 무료 배포 *20대 히스패닉 여성 공화당 소속 연방하
8월 23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 한미일 협력위해 미국 지도력 요구 *27일 플러싱 109경찰서 론김의원 백투스쿨 학용품 무료 배포 *20대 히스패닉 여성 공화당 소속 연방하
[사진제공 론김 의원 사무실] [사진제공 뉴저지 한인회] [앵커]뉴저지의 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이 한미일 협력을 위해 미국의 지도력을 요구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27일), 플러싱 109경찰서에서 백투스쿨을 앞두고 무료 학용품 배포 행사가 열립니다. 20대 히스패닉 여성이 공화당 소속으로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26살의 카탈리나 라우프인데요, 진보 성향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의원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맨해튼 머레이 힐의 한식 도시락 식당을 소개습니다. 뉴욕일원 로컬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빌 파스크랠 연방하원의원 한미일 협력위해 미국 지도력 요구. 뉴저지 한인사회 일본 경제도발 미국 중재 촉구 서명서 코리 부커, 밥메넨데즈 의원 전달 빌 파스크랠 뉴저지 연방하원의원이 한미일 3국의 정보공유약정은 동북아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스크랠 의원은 공조체제 붕괴는 트럼프 정부가 외교적 핵심을 축소한 데 따른 직접적인 결과라며, 국제 신뢰와 무역 정책을 약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파스크랠 의원은 북한과 중국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동맹국간의 강력한 협력을 위해 미국의 지도력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오늘(23일), 뉴저지 한인회와 한인 단체장들은 연방상원 밥 메넨데즈 의원과 코리 부커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일본 경제도발에 대한 미국의 중재를 촉구하는 서명서 1천장을 전달했습니다.. *플러싱 109경찰서 론김의원 백투스쿨 학용품 무료 배포 백투스쿨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플러싱 109경찰서에서 열립니다. 론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헬스퍼스트, 109경찰서 커뮤니티 위원회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주 화요일(27일) 책가방과 여러 학용품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새학기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됩니다. *20대 히스패닉 여성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출마 오카시오 코르테즈 비난 20대 히스패닉계 여성이 공화당 소속으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올해 26살의 카탈리나 라우프는 일리노이주를 지역구로 내년 연방하원선거에 나섭니다. 라우프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우상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장벽 정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과테말라 출신인 라우프는 역시 젊은 히스패닉 여성으로 진보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라우프는 오카시오 코르테즈가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국에 해로운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타임즈 맨해튼 한식 패스트 캐쥬얼 식당 소개 뉴욕타임즈가 맨해튼 머레이 힐의 한식 패스트 캐쥬얼 식당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이 소개한 식당은 한국 출신의 30대 남성 김한송 씨가 운영하는 ‘핸섬 라이스’입니다. 김씨는 2014년부터 뉴욕에서 레스토랑 컨설턴트로 일해왔습니다. ‘핸섬 라이스’는 불고기, 갈비, 비빔밥, 잡채 등의 한식 도시락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재료로 한국 문화를 뉴욕에 전파하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서울에 있는 것과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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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지난 밤 폭우 롱아일랜드 정전 등 사고 속출 *GWB 폭발물 의심 신고 교통체증 *맨해튼 연쇄 증오범죄 발생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
사건사고 (*지난 밤 폭우 롱아일랜드 정전 등 사고 속출 *GWB 폭발물 의심 신고 교통체증 *맨해튼 연쇄 증오범죄 발생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사진제공 NYPD] [앵커]어제 밤 폭우로 롱아일랜드에서 정전 등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조지워싱턴 브릿지에서 폭발물 의심신고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맨해튼에서 일면식 없는 행인을 폭행하는 연쇄 증오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의 흑인 10대 용의자들이 공개수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밤 폭우 롱아일랜드 정전 등 사고 속출 어젯 밤 폭우로 롱아일랜드 곳곳에서 정전과 가로수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 9시 35분 경 파밍데일에 위치한 창고 외벽이 붕괴해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또한 웨스트 월넛 스트릿에 있는 주택을 거대한 나무가 부러져 덮쳤습니다. 정전이 발생해 6만 7천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GWB 폭발물 의심 신고 교통체증 어젯 밤 조지워싱턴 브릿지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로 교량이 폐쇄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은 밤 10시 20분 경 조지워싱턴 브릿지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고 공지했으며, 1시간 이상 교통 체증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물건은 파이프 폭탄처럼 보이지만 폭발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맨해튼 연쇄 증오범죄 발생 맨해튼에서 연쇄 증오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9일 오후 9시 11분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인근 5애비뉴에서 길을 걷던56세 남성을 밀고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머리와 몸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14일에 용의자는 오후 8시 37분부터 3차례나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길을 걷던 64세 여성을 막대기로 구타하고 달아났으며, 20세 여성 머리에 벽돌을 던졌고, 58세 남성의 얼굴을 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이날 범죄를 다른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연이어 저질렀습니다. 범행 당시 백인 증오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상의를 입지 않고, 검은색 바지와 신발, 백팩을 착용했습니다. *센트럴팍 강도 미수사건 맨해튼 센트럴팍에서 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명으로 지난 14일 밤 11시 10분, 88가 웨스트 드라이브 인근 센트럴 팍 벤치에 앉아있던 72세 남성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습니다. 피해남성이 계속 소리를 지르자 이들은 달아났습니다. 인명,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용의자들은16세, 17세 가량의 흑인 남성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